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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1. 2. 5. 경기도지사 면담 및 선감학원 현장 방문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1-02-05
조회수
395
첨부파일

진실화해위원회, 경기도지사 면담 및 선감학원 현장 방문
- 진실규명 신청 독려를 위해 위원장 사건현장 행보 -

 

□ 2월 5일(금), 제2기 진실・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(이하 진실화해위원회) 정근식 위원장은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도 내 진실규명 신청 홍보, 진실규명에 필요한 자료 협조 등을 당부했다. 이어 정근식 위원장은 선감학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둘러보고 피해생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. 진실화해위원장의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.

□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진실·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20년 12월 10일 공식 출범하였다. 위원회 출범 후 동기 간 1기에 비해 신청자가 대폭 증가했으나 지속적인 국민들의 관심 제고를 통하여 신청자가 누락 되지 않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. 2월 3일 현재 경기도 지자체를 통해서 접수된 진실규명 신청은 총 45건(51명)이며 전체 접수된 신청서 중 경기도와 관련된 사건은 32건(166명)이다.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선감학원 인권침해 사건, 이춘재 살인사건 등이 있다. 

  ※ ’21. 2. 3. 기준 전체 진실규명 신청건수 1,623건 (2,646명)

 

□ 정근식 위원장은 진실화해위원회 출범 당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보낸 친서에 화답하며 그동안 경기도가 선감학원 피해자 신고센터 운영, 개별피해사례 조사 등 선감학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. 또한 앞으로 선감학원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답했다.

○ 아울러 위원장은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등과 관련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시군구를 통한 진실규명 신청접수 독려 및 진실규명에 필요한 자료 협조 등을 당부했다.

 

□ 면담 후 위원장은 경기도 내 대표적인 인권침해 사례인 선감학원 사건 관련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. 선감학원 피해자들은 위원회 출범 당일인 12월 10일, 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진실규명 신청서를 접수한 바 있다. 위원회에서 선감학원에 대한 조사개시가 결정되면 진실화해위원회 차원의 본격적인 조사가 가능하다.

 ※ 선감학원 관련 인권침해 진실규명 신청자수 : 105명(2021.2월 기준)

 

□ 한편, 1기 위원회 이후 10년 만에 역사적 의의를 안고 재출범하는 이번 위원회는 조사개시일부터 3년간 활동하며, 신청은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2년간 할 수 있다.

 ○ 진실규명 신청은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유가족,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에 관한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. 진실화해위원회 사무실(서울 중구 충무로 3가, 남산스퀘어 빌딩)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광역 시・도와 기초 지자체 시・군・구에서도 우편 및 방문접수 신청을 받는다.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청을 비롯해 32개 시군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.